S라인 강줄기가 돌고 도는 정선 백운산 금수강산(錦繡江山).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을 江과 山을 합쳐서 江山이라 불렀다. 산이 많은 우리 지형에서 땅은 산이고 산은 땅이었으며 강은 그 땅을 구비구비 흐르며 생명을 불어넣는 핏줄이었다. 이렇게 강과 산이 어우려져 우리 땅 곳곳에 아름다..
태백시 시내에 있는 한우마을에서 싸고 맛있게 갈비살과 육회 드시고가세오 직원분과 주인이 엄청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