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출입구는 아니고누가 봐도 개구멍 같아 보이는데사람의 언어로 그것도 한글로주의 표시를 붙여 놓은 것을 보니저 구멍으로 드나 다니는개 같은 한국 사람들이 있거나아니면 인간 같은 개들이 한국말을 아나 보다.사람이라면정당한 행동이 아님을 아는 비선들이나해야 할 일을 안 하며..
정신 나간 신앙인들이 주제를 모르고 진보와 보수를 따진다.신앙의 자리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보수와 진보를 운운한다. 예수님은 그 당시과연 진보였을까? 보수였을까? 신앙생활과 믿음에 무엇이 옳고, 그르친 것인지조차도구분 못 하면서 세상을 평가하겠다고 목에 핏대를 올린다. 특히 종교인들이 나라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