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가시가 있다고, 보기 흉하다고,무섭고 사납게 보인다고, 비난하지 마라. 괴롭힘이 없고 살아가는 데 너의 위협이 없었다면내가 이렇게 괴물이 될 일이 없었을 것이다.그렇다고 너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다만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 수단이었다. 그러니 내가 가시를 돌출시킨 것은너의 지나친 행동에 대한 나..
지금은 한 사람이지만 그런 사람은 계속 나타난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고 경험했던 바이다. 많은 사람을 함께하며 동행했지만예수 이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음을 성경에서 배웠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매번 당하면서 매번 용서하고실망하고 속상해하면서도품고 만날 때 내 영혼까지 피폐 되는 것이이제는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