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강가에서 혼자 있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편지를 쓰겠습니까? 당신 마음속의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담아 편지 한 통 어떠세요?
회사 올해 들어오신 기간제 선생님께서오디를 주셨다.두번갈라드세요.라고하셨다.오늘 갖고 와야지냉동고 두고 잊어버리고 어제 그냥왔다.에제는 시설보수과 이석형주무관님께서우유와빵을 주셨다.전직원에게 다 ..
동료가 며칠전 부터 배가아프다고 흰죽을 먹었다.얼굴이 햇숙하다.어제는 다른 병원을 전화를 하더니빨리 오라고 했다고 한다.그래서 반차를 쓰고갔다.병원에서 맹장이라고 수술을 하라고 했다.그래서 나보고 병..
다보여래어제 잠자는 붓다 깨우기중 다보여래는 부처님 아닌것이 없다.모든것으로 인해서 행복소중하게 여겨라는 것이 있다.금아니것이 없다보배처럼 대하라.
오늘도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알아차려서 감사합니다.풀처럼,나무잎처럼 우엇이든 담지 말라 하셨다.열반경에 들었을때아라한이 슬펴서 바다가로 걸고 있는데나무잎하나가 바람을 타고 떨어졌다.그것은 담지말라 나..
아카시아꿀 내가 다니고 있는곳은물재생센터 중랑물이다.두말을 시켜서 팔았다.모두가 한결같이 구매해주셔서 팔았다.감사한분딸아이 음악교수님께는 잡화끌한개그리고 내가 듣는법문인생공부 알려주신스님들부처님말..
회사 올해 들어오신 기간제 선생님께서오디를 주셨다.두번갈라드세요.라고하셨다.오늘 갖고 와야지냉동고 두고 잊어버리고 어제 그냥왔다.에제는 시설보수과 이석형주무관님께서우유와빵을 주셨다.전직원에게 다 나누어 주셨다. 올해는 우산도 주는것 같은데우리 몫은 주지는 앉았다.오늘보면 알겠지늘 고맙다.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