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스패밀리

∙ 짜증도 잘 풀어야 건강해집니다- 짜증만 내는 것은 바보짓 복음을 읽다 보면 라자로가 아주 행복한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그가 죽었을 때 온 동네 사람들이 슬퍼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까지 ..

*** 잠자는 아내, 빈둥거리는 남편  어느 여론조사기관에서 신혼부부에게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 가운데는 남편에게 “아내의 어떤 모습이 가장 싫은가?” 하고 질문한 것이 있었는데 제법 많은..

2) 다른 예수님이신 보호자 성령 16절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또 다른 형태로 오시는 보호자 성령님은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영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둘째, ..

∙ 이만큼, 하늘만큼 “행복했습니다. 이만큼, 하늘만큼.” 소록도에서 43년을 머물다 고향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다시 소록도를 찾은 마리안느가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스물이 갓 넘긴 어린 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