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분노에 사로잡힌 임금... | 바바스 신부 | 149 | 08:13 |
별을 노래하는 시... 1 | 바바스 신부 | 148 | 24.11.28 |
없어진 하루... 1 | 바바스 신부 | 151 | 24.11.27 |
발까지 차오르니 행복하다... 1 | 바바스 신부 | 144 | 24.11.26 |
(다니) 불가능한 프로젝트... 1 | 바바스 신부 | 155 | 24.11.25 |
연중 제34주간 훈화... 1 | 바바스 신부 | 163 | 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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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대한 감사...
바바스 신부 08:14*** 눈물에 대한 감사 감사하는 마음은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딱딱한 마음으로는 감사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은 땅과 같아서 굳은 땅에는 감사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굳은 마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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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분노에 사로잡힌 ..
바바스 신부 08:13*** 분노에 사로잡힌 임금 이 일 때문에 임금은 분노하고 격분하여, 바빌론의 현인들을 모두 죽이라고 분부하였다.(2,12) 드디어 임금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 답은 하지 않고, 오히려 말도 안 되는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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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짓 하는 사람, 실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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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 신부 24.11.28∙ 미운 짓 하는 사람, 실컷 미워하세요-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감정 죄책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미사를 나오는 할머니 한 분이 고해소를 찾아오셨습니다. 신앙심 깊고 마음씨 고운 분이 무슨 죄를 지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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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노래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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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스 신부 24.11.28*** 별을 노래하는 시 머나먼 동방에서 박사들은 ‘그분의 별’을 보고 강을 건너 사막을 넘어서 예루살렘까지 왔다. 그에 비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헤로데 왕은 궁전에 있었으므로 밤하늘에 떠 있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