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진달래꽃~ 개나리꽃~ 배꽃~...형형색색으로 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4월입니다. 화려한 계절이라 이 아름다움에 도취되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대도시의 찌든 생활을 잠시나마 잠궈버리고 싶은 마음에~ 저 산친구와 화려하고 아름다움 그리고 환상적인 남쪽바다 통영의 섬 "연화도" 그리고 예술적..

-개요 궁예의 울음소리든, 마의태자의 울음소리든 망국의 슬픔을 간직한 통곡하던 모습이 얼마나 애처로우면 산도 울고, 은빛물결 억새마저도 울었을까.. 서울에서 동북쪽으로 84km, 운천에서 약 7km 거리에 위치한 명성산(일명, 울음산)은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산행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굿모닝 산악회에 들어와~산행을 하기시작하면서 언제부턴가~~ 자유로운 여행을 즐긴다는것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왜 진작 이런 느낌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하지 못했을까~ 의문이 생길정도로 말이죠~~ㅎㅎ 또다른 나의 삶이 생겼다는걸~~ 많은 생각과 마음이 좀더 성숙케하고 있다는걸~..

우리나라 3대 기암으로 손꼽히는 산~~(봉화군-청량산, 청송-주왕산, 영암-월출산) 3월 10일에는 봉화군에 자리잡힌 청량산을 멋진추억을 남겼고... 이번엔 청송 주왕산 을 멋진 추억만들기 위해 떠나려합니다. 늘 그렇듯이~ 새벽바람 맞으며 산행하기 위한 마음...어찌 말로표현하리까~ 행복씨를 뿌려주시는 멋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