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중년시대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박옥화 마음이 울적할 때 꽃을 보면 울적했던 마음 환해지듯이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바로 내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대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기에 우리 두손 꼭 잡고 함께 걸어요

너만을 사랑해 /최한식 너만을 사랑해. 나에겐 행복이었다. 아낌없는 사랑 영원한 사랑 널 위해 나에게 모든 것 너에게 주었다, 너만을 위해행복했던 시간,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이었다.이제는 너만을 위해영원히 함께하며 살아가리라. ..##

모란꽃​​..##자연의 노예 / ㅎ ㅐ♥후어제는 비가 내렸지봄비넘무나 아름다운 비소리에 매료되어엔도핀이 팍~팍 쏟아지는 하루였어자연힘은 위대하다나는 자연의 노예였다내감정은 그랬다....##모란꽃

보랑빛향기 /ㅎ ㅐ♥후얼음당신그대가 하얀손수건손 흔들고 간자리어느집 담장넘어 하얀목련가슴가득 벅차오를때행복이가 보랓빛 향기 되어수줍게 내곁에 머문다오늘 하루도 행복하다 전해주고 싶다.행복한 하루행복한세상행복한 중년들 행복한 봄의 계절에...............*..##오늘은 빨간날 휴일이다세..

사랑은 ..사랑은 빚줄기를 타고..그대 같은 모습으로설레임과 익숙한반가움으로..눈부신 계절에행복을 벅차게안겨주네요..내리는 비를 맞아도 옷을 흠벅 적시지 못 하는 봄비이지만마음은 소나기처럼적셔주네요행복을주는 그대는 ..비........

단비가,,내린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 단비가 내린다 .이쁘게 이쁘게..아픈마음..쓰린마음..저,,밑바닥 까지 씻어주는오월에 봄비야내려다오...내려다오...말없이 말없이 ..그렇게 ..그렇게..언젠가 부터..내리는비에마음을 담아보던..어여쁜 그녀...오늘도 내린다..그녀의 하늘위에..그녀의 진분홍 우산위에..비가 ..

그동안 함께 한시간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해후도 많이 배웠고 좋은 시간 이엇습니다 해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쉴까 합니다.. 감사했씀니다,,,

파랑새...가 물어온 연서에서 본 너의마음 그리움 마음 봄바람에 실어보낸다.. 나폴거리는 여인의 실크 스카프 바람에 날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