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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을 잠시 돌아보았슴..
불사조(김기봉) 18.01.28산을 손놓은지가 까마득한 시간~ 여기 거창의 들녁에서 보낸 시간도 어느듯 일년 삼개월이 흘러갔다~ 즉 여기 온 후로 한번도 산을 제대로 가보지 못했다~ 오늘도 점심 한숱갈 먹는둥 마는둥하고 집뒤산인 감악산을 문득 오르고자 단 오분만에 결정하고 물한병 커피포트에 따신물 끓여서 담고 사탕 서너개 챙기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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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둘째날~~~~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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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 17.06.18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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갼월재 비박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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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 17.06.18올들어 처음으로 비박짐을 챙겨 길 떠나봅니다ㆍ친구랑함게 ㅎㅎㅎㅎㅎ짐의 무게가 제법 무거워간월재까지 6번 쉬고 올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