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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경험해야한다. (아1:17~2:7).
강을 건넌자 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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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경험해야한다. (아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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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로 이끄시는 하나님
하바사 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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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로 이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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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 평안. 평강. (엡1:1~2).
강을 건넌자 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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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 ≠ 평안. 평강. (엡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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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삿8:33~35, 9:4~6..
강을 건넌자 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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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삿8:33~35,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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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올라오라 (계4:1~2)
강을 건넌자 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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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올라오라 (계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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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1~36).
강을 건넌자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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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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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왕을 구한 백성(삿8:22-27)
하바사 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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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왕을 구한 백성(삿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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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씨로 말미암아..
하바사 24.11.11영의 말씀을 계속 들으면 각양각색의 영들이 진리 안에서 한 영으로 맞춰져 간다.성경이 말는 궁극적인 결론이 무엇인가?우리의 삶이 인생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로 결론지어져야 한다. 내가 보기에 좋았다가 아니다. 타락한 에고는 욕심덩어리이다.이 욕심이 인생을 파괴한다.쉽게 말해 욕구, 욕심이 빠져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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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델비아 교회에..
하바사 24.11.11요한계시록 3장 7-13절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묵시를 깨달았다는 다른 말로 ‘계시가 열렸다.’ 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깨닫지 못할까? 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눈이 열리면 주님을 기다리지 않는다. 눈이 열리지 않으니까 눈으로 보이는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가 그토록 재림하기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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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 300 용사(..
하바사 24.11.03우리의 마음과 생각 안에는 잘못된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요즈음 정신과에 가면 환자들이 많다고 하지만 우리도 정도의 차이일 뿐 정신적 질병을 가지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까 상처를 잘 받고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까 피해의식에 절어 있고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까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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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을 번제로 드..
하바사 24.11.03본문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모든 것을 다 바치면 하나님이 복 주신다? 우리 모두 이런 물질주의적 관념 안에서 성경을 해석했다. 하나님은 모든 재물을 다 바치라고 하시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다 바쳐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하고 안바치면 스스로 죄의식을 가진다. 만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