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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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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광명) 25.02.10아침을 여는 조회에는살을 에는 듯한 한파가 가득하다. 밝은 조명아래 모여든 잡부들의수다스런 입방아에는 그저 춥다춥다 이 한마디로 서로를 위로하며손바닥 가득한 손난로를 어루만진다 따뜻한 온수침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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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변) 혹시 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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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들보 25.02.02남. 여 6명 1박2일 놀러가실분 손손손펜션 예약 및 기타 등등 가실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1명이라도 댓글 다시면 진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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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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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들보 25.01.29카페회원님들 2025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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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침 햇살처럼
성이(광명) 25.01.23사무실 문을 열고 나가니 빛나는 아침 햇살이 나를 반긴다.한껏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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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음 먹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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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광명) 25.01.21오늘이 힘들어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 해도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되고 조용해 지더이다. 못 살것 같이 아둥바둥대던 내 마음도또 다른 인생의 하나를 만나면다시금 집중하며 살아내어가기위해 다 잡는다.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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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음 먹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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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잊고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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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삐 25.01.19전도몽상(顚倒夢想)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돈에 너무 집착하다보니사람이 돈의 노예가 됩니다.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너무 좋은 옷을 입으니내가 옷을 보호하게 됩니다.사람이 살려고 집이 있는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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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잊고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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