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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분당야간학교
 
 
 
  • 모든 주권은 주께
    34기 김태형간사   23.09.25

    사도행전 15:1~21행 15:17 살아남은 사람들과 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방인들이 나를 찾을 것이다. 이것은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이다.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고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바리새파에 속해 있다가 신자가 된 사람들의 주장은 종교적인 행위로 우리가 의롭게 되고 구원에 이..

  • 죽이는 자들이 있는 곳으로..
    34기 김태형간사   23.09.22

    사도행전 14:19~28행 14:21 바울과 바나바는 다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갔습니다.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을 뻔한 바울은 더베로 가서 복음 전한 후, 그의 고향인 다소로 가지 않고 발길을 돌려 죽을 뻔한 루스드라로 그리고 그를 죽이기 위해 루스드라까지 쫓아온 사람들이 있는 이고니온과 안디..

  • 은혜의 때에도~??
    34기 김태형간사   23.09.21

    사도행전 15:17~19행 15:16 지나간 세대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 방식대로 살게 내버려두셨습니다. 지나간 세대에는 자기 방식대로 살게 내버려 두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도 하나님께서는 비를 내려 주시고 열매를 맺게 하는 선한 일을 행하셨고 합니다. 그럼 지금 은혜의 때는 어떨까요. 여전히 은혜의..

  •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
    34기 김태형간사   23.09.20

    사도행전 14:8~15행 14:15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여 여러분이 이 헛된 일 들에서 돌이켜,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루스드라 사람들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한 바나바를 제우스로 바울을 헤르메스라 부르며 바울과 바나바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