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아가는 중 Life ing.....살아가면서 기억하기 힘든 것들은 여기에다가 내려놓기..
제가 오래 전에 태화루를 간 적이 있었는데 짬뻥! 특히 굴짬뽕이 인상이 남았아요. 지금은 자리를 옮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