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이런글 남기게되서요. 암흑의..터널에 봉착되어있는상태입니다 . 너무 힘들고괴로운나머지.. 일용직으로 산재없이 다리를 다친상태이고, 응급수술은잘맞쳤는데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가족없이 생활하다보니 현재 아무것도 할수없는상태입니다. 도움청할곳이없어서 도움을 조금이나마 받을수있을..
이야기 조각 청춘 에세이 공모전 안내 ○ 공모개요 '우리는 모두 '삶'이란 소설의 작가이다. 똑같은 상황과 똑같은 위기를 겪게 되더라도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말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