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빨간색이지~ 내가 1월에 글을 쓰고 안썼네. 뭐 사는게 바빠서 ㅎㅎㅎㅎ 미안. 올해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크리스마스도 연말 연시도 다 그냥 저냥 밍숭맹숭해. 그래도!! 이맘때 또 인사를 안하면 섭섭하니까아~ 어떻게 지내요? 연기를 너무 안해서 목이..
어느덧 이 곳이 생긴지 11년이 되었군요. 늘 한결 같이 응원해 주는 하천욱 식구들 고마워요~ 11주년 기념 파티는 즐겁게 잘 했는지 궁금하네요. 깜짝 방문 할려고 했으나 촬영 장소와 파티 장소가 너무 멀어서.... 거기다 조금의 짬도 나지 않아서....ㅎㅎㅎ 그래도 영상회도 하고 하천욱 가족들끼리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