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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Gree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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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17.09.06이건.... 꿈이다.현실이라고 착각할만큼현실감 있는 느낌의 전개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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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눈을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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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16.08.09무엇을 움켜쥔 나는 그것을 놓치 않으려, 핏줄이 터질 듯 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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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시간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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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16.04.26나에겐 너무 예쁜 애인이 있다. 나는 지금 그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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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디오] 나리는 아직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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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16.02.10"마르 있느냐.""네~ 나리!"마당에 있는 강아지에게 밥을 주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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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집착하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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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15.12.25- 카이 -"아, 배고파.""육분의 일이고 나누기니까...""아, 배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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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제가 왜 인스티즈..
일단 크게는1. 말도 안 되는 징계 기준2. 심각한 불펌 문제등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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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과 La vie en ro..
음... 이유는요오...요즘 다음캎에서도 많이 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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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찌끄려보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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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치여 마무리 못 지을 것 같아,오늘도 짓다말고 갑니다...................... ㅠ하............. 언제쯤 제대로 된 연재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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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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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저는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하하!!!그런데 요즘 뭔가 번뜩이는 소재나 인물이 없어서단편이라도 끼적이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ㅜ추천해주실래요...? ♥비댓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