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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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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 1
    마르쉘   17.10.09

    ( + 눈꽃님의 표지 선물 입니다.)03연락처와 연락하라는 말까지 받았지만어쩐지 용기도 안 나는 데다,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할 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다.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애초에 난 전화 공포증이 있었고그에게 문자를 보내자니 아무래도 불편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그때, 그는 내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 02
    02 5
    마르쉘   17.10.04

    02 나중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깨달은 거지만, 난 그날 무릎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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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맞다 제가 왜 인스티즈..
    아 맞다 제가 왜 인스티즈..

    일단 크게는1. 말도 안 되는 징계 기준2. 심각한 불펌 문제등등이 있..

  • Deal과 La vie en ro..
    Deal과 La vie en ro..

    음... 이유는요오...요즘 다음캎에서도 많이 보이겠지만..

  • 뭔가 찌끄려보려다가 2

    현생에 치여 마무리 못 지을 것 같아,오늘도 짓다말고 갑니다...................... ㅠ하............. 언제쯤 제대로 된 연재를 할 지....

  • 안녕하세요 마르쉘입니당 10

    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저는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하하!!!그런데 요즘 뭔가 번뜩이는 소재나 인물이 없어서단편이라도 끼적이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ㅜ추천해주실래요...? ♥비댓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