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지휘자 /김근열 | 박미림(꽃진자리) | 4 | 24.10.11 |
『칼럼』 시인의 눈으로 본 천자만평/ 시 한 편의 무게와 가치/김부회 | 박미림(꽃진자리) | 7 | 24.10.11 |
Re: Re: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매우 놀랍고 영광…여러 작가가 내.. | 박미림(꽃진자리) | 0 | 24.10.11 |
Re: 소설가 부친 한승원 "노벨상? 부둥켜 안고 덩실덩실 춤추고 싶다" .. | 박미림(꽃진자리) | 0 | 24.10.11 |
한강 소감은 "한국 문학서 영감"…노벨상에 시민들 축하 물결 | 박미림(꽃진자리) | 0 | 24.10.11 |
[김포저널 박미림의 ‘詩詩callcall’] 사라진 자리가 넓다/ 김동진 | 박미림(꽃진자리) | 7 | 2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