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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소나무와 제비꽃
마음풍경 25.06.20왜 그렇게 빤히 봐내 키가 부러운 거야?우러러보는 그 눈빛부러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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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상에 등불 밝힌 ..
마음풍경 24.08.20그늘진 숲속에 스며든 한 줄기 빛꽃말 그대로 기다리고 또 기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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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고비엔 고비에 가라
마음풍경 24.08.20생의 고비엔 고비에 가라.지독히 슬프거나 괴로울 때하던 일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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