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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묵은 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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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천수 25.01.01나이를 먹을 수록 가는 해가 묵은 해가 되지 않고 오는 해가 새해가 되지 않은 것은 왜일까? 저물어 가는 인생길에서 나주 나천수 푸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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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를 보내며..
나동임. 南磵.서울 24.12.31다가오는 새해에 소망과 소원 성취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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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문의 섬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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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천수 24.09.17진경문의 섬호집(剡湖集)에 수록된 나준(羅俊)이 지은 만사(輓詞) 吾翁襟抱若翁知 (오옹금포약옹지)契以忘年鳴以詩 (계이망년명이시)更迭歌行留卷裏 (갱질가행류권리)弓裘文彩見家兒 (궁구문채견가아)中間病瘦稀朋合 (중간병수희붕합)晩歲江湖有好期 (만세강호유호기)兩世交遊今寂寞 (양세교유금적막)一聲憐笛獨含悲 (일..
묵은 해를 보내며.. | 나동임. 南磵.서울 | 7 | 24.12.31 |
Re: 묵은 해를 보내며.. 1 | 나천수 | 14 | 25.01.01 |
민족 대명절 | 나동임. 南磵.서울 | 9 | 24.02.09 |
밝아오는 새해!! | 나동임. 南磵.서울 | 10 | 23.12.31 |
석호공 문중 답 2023년 모내기 준비 .. 3 | 나천수 | 24 | 23.06.05 |
Re: 석호공 문중 답 2023년 모내기 준.. 1 | 나천수 | 14 | 2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