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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여자스토리
 
 
 
 
  • 할매는 "무슨 날".. 13
    하늘바람 (54년. 서울)   24.09.21

    14일 토요일 부터 시작된 연휴.일주일 전에 기제사가 있어서 노동(?)은 진행형.허리가 아파서 침 맞으러 다니느라 그도 힘이 들었다. 음식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갈비는 양념에 재워야 하고  손자녀석 좋아하는 갈치도 한 토막은 구워야하니 몸은 바빴다.아들네는 추석전 날 오기로 해서 일요일 아침에 냉장고+냉동..

  • 세이노 (say no.. 13
    윤이(61년.서울)   24.09.13

    요즘제가 빠져있는 책의 제목입니다당신이 믿고있는 것들에 노~라고 말해라한마디로 제대로 살아라~작가의 필명을 세이노로 이름짓고본인이 살았던 그리고 성공했던것들에대한거침없이 써내려간 책한국 작가이며천억대 부자이며평생 그냥 먹고살아도 충분히 남을 재산이있기에앞으로의삶은 남을위해 살겠노라고~책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