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데,, 공사판에서 나무조각을 잘라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무향이 좋더군요...한쪽에 버려진 나무조각들을 공사현장에 있던 아저씨에게 일정한 크기로 좀 잘라달라 부탁했습니다.아저씨는 무엇하려고 물었고, 나는 그림을 그릴려고 한다 답했습니다.아저씨 曰 최고급 나무인데,, 버려질 줄 알았는데.....
딤전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하나님 지으신 꽃 중 가장 우아한 꽃. 연꽃. 그 꽃씨와 뿌리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다네 연꽃 四季 중 봄 연꽃까지 완성하였다.집 벽면 한 쪽에 걸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