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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歌) 머무는 마을 (예술 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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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24.02.20. 13:34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더니 어디선가 꽃눈의 움트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
이경선
24.02.13. 18:34
2024년 갑진년에는 우리 단체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허진
22.02.01. 11:54
2022음 새해 아참입니다 우리 회원 모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코로나의 펜더믹이란 전대미문의 시대에 모두가 ..
은경/이훈복
21.05.16. 10:23
..그 영상 작가님 렌즈에 머물던 김금자 시인님 생각이 그립습니다 많이
허진
21.03.28. 09:46
오늘은 꽃비가 내리는 주일날입니다 까페는 개점휴업 요즘은 톡의 시대라 하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코로나가 모든 활..
은경/이훈복
20.12.04. 05:29
시인님 발자국 겹치며 지상 오늘을 자축/ 화로불과 윗 웃목 생각/이맘때면 문고리가 손잡고 사둔하자 매달리던 전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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