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녹록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으로 명리학! 그 깊은 심연의 비밀을 풀어가야겠습니다.그래서 마련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또는 현장에서 느낀 어떠한 질문과 깨달음도 같이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저는 항상 무언가 발견이 있으면 여러분과 같이 알고 같이 즐거워하고 싶답니다. 자~ 출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