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고, -느라고 | 배 형준 | 5 | 18.09.27 |
~는가 알아보다 | 배 형준 | 7 | 18.02.06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배 형준 | 1 | 16.12.21 |
서너, 너덧(네댓) | 배 형준 | 13 | 16.10.27 |
바꼈다(?) | 배 형준 | 6 | 16.10.20 |
가자미식해 | 배 형준 | 47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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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서 피는 들꽃..
배형준 24.11.28맑은 날씨이지만 구름이 많이 낀 하늘입니다.그러나 오후에 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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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 詩 : 도종환, ..
배형준 24.11.28[아침 詩壇]흐린 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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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 떼를 생각한다 / 詩..
배형준 24.11.28[행복한 詩 읽기]되새 떼를 생각한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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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와 강아지 / 시조 :..
배형준 24.11.28[시조가 있는 아침]헬기와 강아지정 용 국김정은 미사일이 연거푸 날아간 후안창말 하늘길이 나날이 바빠졌네온종일 귀가 떨어지게 채머리를 흔든다산막이 허전해서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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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장터 / 詩 : 신경림,..
배형준 24.11.28[아침의 詩 산책]목계장터신 경 림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청룡 흑룡 흩어져 비 개인 나루잡초나 일깨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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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장터 / 詩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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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서 피는 들꽃..
배형준 24.11.282024년 6월 6일 목요일, 현충일입니다.햇살은 환하지만 구름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