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고, -느라고 | 배 형준 | 5 | 18.09.27 |
~는가 알아보다 | 배 형준 | 7 | 18.02.06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배 형준 | 1 | 16.12.21 |
서너, 너덧(네댓) | 배 형준 | 13 | 16.10.27 |
바꼈다(?) | 배 형준 | 6 | 16.10.20 |
가자미식해 | 배 형준 | 47 | 1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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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毒)을 차고 / 詩 : ..
배형준 24.11.18[행복한 詩 읽기]독(毒)을 차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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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되지 못하는 詩 / ..
배형준 24.11.18[詩와 함께하는 세상] 詩가 되지 못하는 詩 강 혜 성 그러지 말아야 한다. 아니 그러지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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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 시조 : 양점숙, ..
배형준 24.11.18[시조가 있는 아침]파 업양 점 숙전업 주부도며칠쯤은 파업하고 싶다고장 난 곰인형처럼북소리를 멈추고처녀림 새처럼 날아올라 꿈꾸고 싶다이십오 시간의 굴레를 훌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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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복숭아 꽃잎을 본다..
배형준 24.11.18[詩로 여는 수요일]단둘이 복숭아 꽃잎을 본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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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 이웃의..
배형준 24.11.18[아침시편]가난한 사랑 노래—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신 경 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너와 헤어져 돌아오는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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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 이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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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서 피는 들꽃..
배형준 24.11.18오늘도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입니다.그러나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