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있다고 오늘따라 아침일찍 나가는 딸쟤내들은 날씨 감각이 없는지바람불고 추운대도 메리야스에 얇은셔즈 한장...안된다고 경량 패딩 줬드니안 입는다고...사정사정 해서 경량조끼 하나 입혀서보냈는데하루종일 바람불고추운날씨라말 안듣고 헐벗고간 딸넴 생각에마음이 우울모드~~왜 자슥은 엄마맘 을 요리 ..
역사적인 날...만 65세..생일을지난 사람....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노인대접을 받은날눈물난다노인이라고 어르신이라고등본상 생일 지나니전철공짜 카드 하나 하사 해주신다 그동안 열심히 자슥들 잘키우고산업의 일꾼으로집안의 경제장관으로가정을 일구고 번영시켰다고축하 선물 준거라고 생각할란다왜냐믄난그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