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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산사모(산과사람을사랑하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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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울쩍하여 낮술한잔..
    마음이 울쩍하여 낮술한잔.. 40
    둘리   25.02.14

    구정설 정초부터 마음이 우울모드 였음~이유야 머... 살아있으니 ..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11
    산운   25.02.07

    한 걸음 나아갈 때에 곧 한 걸음 물러설것을 생각해 두면  양의 뿔..

  • 말은 해봐야 22
    옥이(총무)   25.02.05

    2주전쯤에 노브랜드에서 쇼핑을 했는데,설날에 오는 며늘아기와 손주가 좋아하는 쵸코볼도 두통을 담았어요.계산대에 줄이 서있으니 마음이 급해져서 계산후 빠르게 쇼핑백에 담고 집으로 와서보니 쵸코볼통 하나가 없는거예요.계산대에서 실수로 안담은것 같은데,가볼까 말까 하다가 시간도 지났고확실하지도 않으니 그..

  • (2/2일) 횡성 태기산 후기..
    (2/2일) 횡성 태기산 후기.. 30
    둘리   25.02.03

    지나간 일이지만굳이 썰을 풀자면...지난해1월 강원도 권금성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