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산사모(산과사람을사랑하는모임)

친구님들 22
두경(카페지기) 25.04.14
이보시게 친구님들 !삶은 마라톤이라고 하던데,이제 슬슬 그것을 이해할 나이가 됐어하루가 쌓이는 것이인생이란 걸 알았지매일 뜀박질하지 못한다는 것도내리막보다 오르막이 힘들다는 것도나무그늘이 보이면~땀방울 훔치며 쉬는 것도자연스레 알게 된거지물이 올랐을 때 거친 숨 참고한 걸음에 달리기도 했고힘들고 피..
나는 파김치 장어구이 먹었.. 10
둘리 25.04.13
고창 청보리밭에 3여인이숙이가 사준 장어구이 먹었다는 말에~~내머..
봄나물의 유혹 17
옥이(총무) 25.04.08
내일 유진대장 리딩 으로 과천으로 트래킹 갑니다.이건 방풍 옥이네..
(4/6일) 진안 마이산 정기.. 28
둘리 25.04.07
저장된 앨범 사진첩을 열어보니큰딸과 함께21년 4월에 진안 마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