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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콜라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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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 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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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티
24.02.06. 06:07
텅 빈 폐허가 연상되는 카페가 되었군요. 카페지기도 없고 새로이 올라오는 글도 보이지 않습니다. 황성 옛터를 거..
평상심
23.03.24. 06:41
오클랜드 도서관 한글장서 목록을 갱신했습니다. https://bookcafe.co.nz/index.php?mid=libBookLi..
[2]
보리안
23.03.18. 17:26
평상심 회원님 가입 환영합니다 곧 등업해드리겠습니다
[2]
습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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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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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한 뿌리
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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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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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란 귀거래사(新西蘭 歸去來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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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은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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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은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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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은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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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지의 노래와 정읍사(井邑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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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떠나보내며 듣는 음악,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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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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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로부터 날아든 낭보(朗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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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20일 정모에 함께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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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정모에서 볼 '피지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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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정기모임 때 함께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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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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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은
5월3일 정모에서 같이 볼 '졸작'입..
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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