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170-주유를 했다(789K) | 이루터 | 0 | 24.10.07 |
여생+169-주일이다 | 이루터 | 0 | 24.10.06 |
여생+168-처의 친구미수를 만났다. | 이루터 | 0 | 24.10.05 |
여생+167-안과에 다녀 왔다. | 이루터 | 0 | 24.10.04 |
여생+166-트레이드마틔 갔다. | 이루터 | 0 | 24.10.03 |
여생+165-계단청소를 했다 | 이루터 | 0 | 24.10.02 |
여생+164-주유를 했다(676k) | 이루터 | 0 | 24.10.01 |
여생+163-전기톱을 구했다. | 이루터 | 0 | 24.09.30 |
여생+162-염소탕을 맛있게 먹었다. | 이루터 | 0 | 24.09.29 |
여생+161-오이도 늘봄가에서 식사를 했다 | 이루터 | 0 | 24.09.28 |
여생+160-솔모임에 다녀 왔다. | 이루터 | 0 | 24.09.27 |
여생+159-치과에 갔다. | 이루터 | 0 | 2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