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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시편 109:1/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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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4.11.29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편 109:1]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편 109편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를 표제로 한 시다. 이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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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시편 10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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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4.11.28세상을 정복하는 승리자로 살게 하소서 [시편 108:10~13]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인도해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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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수요일 말씀 묵..
Rain 24.11.27“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 ” (전도서 9:15)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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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시편 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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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4.11.27온 세상의 진정한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 [시편 108:7~9]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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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시편 1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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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시편 108: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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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4.11.26하나님을 적극 신뢰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라 [시편 108:6]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다스리심에 대한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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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시편 108: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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