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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시편 1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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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06:45예배공동체의 평안을 위한 기도 [시편 122:6~9] “예루살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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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시편 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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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5.04.10신앙과 정치의 중심지 예루살렘 [시편 122:2~5] “예루살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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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를 지도해 주신 두 스..
주진문 은혜받은자 25.04.09雪花花雪過睛眸 설화화설과정모一國三韓二國愁 일국삼한이국수 내리는 눈이 꽃같던 겨울, 떨어지는 꽃이 눈같은 봄, 눈동자에 지나가고통일된 나라, 분열된 삼한 二國의 수심만 깊어가네 雲樹千株流彈夏 운수천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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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시편 122:1/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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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5.04.09예배의 자리에서 누리는 감격 [시편 122:1] “사람이 내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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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시편 1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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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5.04.08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 [시편 121:7~8] “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