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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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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85/ 시편 119:45~4.. 1 새글
    불꽃   06:45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즐거움과 헌신    [시편 119:45~48]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또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겠사오며, 내가 사..

  • 일편단심 민들레 내 사랑 ..
    일편단심 민들레 내 사랑 .. 새글
    주진문 은혜받은자   25.02.16

    ♥내 사랑. 일편단심 나의 민들레♥어디서 왔느냐?한 송이 노오란 꽃..

  • 0984/ 시편 119:41~4.. 4
    불꽃   25.02.16

    영원한 율법을 지키는 성도의 고백    [시편 119:41~44]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

  • 0983/ 시편 119:37~4.. 6
    불꽃   25.02.15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기도    [시편 119:37~40]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내가 두..

 
  • 0982/ 시편 119:33~3.. 6
    불꽃   25.02.14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이유    [시편 119:33~36]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

  • 少德 多恩 덕은 적으나 은..
    주진문 은혜받은자   25.02.13

    가끔...'저는 왜 이렇게도 인덕이 없을까?'생각해 봅니다..→그래서 외롭고, 외롭기 때문에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는 것같습니다.가끔 또는 매일'저는 어쩌면 이렇게도 은혜를 많이 받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