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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6/ 시편 1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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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06:39성도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시편 105:13~14]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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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내 사랑은 예..
주진문 은혜받은자 24.09.29https://youtube.com/watch?v=3T7lDM7G7jAsi=Q2P_qTHR7-a_ULK_대학 2년 3년 초 사랑했었던 여인이 생각난다. 뭔일일까?長髮飛風不到人 장발비풍부도인紛紛落葉夢新春 분분낙엽몽신춘 稱吾晝夜無情客 칭오주야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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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시편 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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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4.09.29하나님의 성도가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야 할 이유 [시편 105:11~12]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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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4/ 시편 1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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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24.09.28언약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3) [시편 105:9~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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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심초를 맺어 생명길..
주진문 은혜받은자 24.09.28https://youtube.com/watch?v=h0_YVK3vf8csi=k0mEHkB3RGz46BkU一片丹心淚滴吟 일편단심루적음 한 조각 붉은 마음 눈물은 노래에 방울지네萬心片作同心落 만심편작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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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심초를 맺어 생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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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어느 엄마의 고백,..
불꽃 24.09.27안녕하세요! 대학생선교회 경남지부에서 사역하는 정한천 간사의 엄마입니다. 정한천 간사가 이번 화요일에는 찐방 만들어 전도했고, 수요일에는 수요예배 설교했고, 목요일에는 수원에 있는 합동신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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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어느 엄마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