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진실한 무슬림 | 마리데레사 | 69 | 16.05.05 |
아씨시에서의 첫날 밤 | 랑여 | 39 | 16.05.02 |
둘째날 베드로성당 지하경당에서의 미사 | 랑여 | 60 | 16.05.01 |
성지순례첫날 | 랑여 | 48 | 16.05.01 |
이건 명백한 성희롱 입니다. 1 | 마리데레사 | 70 | 16.04.3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 3 | cjstk | 18 | 1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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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진실한 무슬림
마리데레사 16.05.05피렌체 두오모 성당 순례후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시간, 우리는 정신없이 가죽시장으로 달려 갔다. 어쩌다보니 나는 맨 골찌로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때 내눈에 띤 50 퍼센트 세일 간판 나는 직진의 본능으로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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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시에서의 첫날 밤
랑여 16.05.02로마에서 그레치오를 거쳐오느라 늦은 저녁 아씨시에 도착할 즈음 우린 모두 말없는 흥분속에 잠겨 있었다지원반에선 아씨시라는 책으로 1년을~그리고 사부님의 어린 시절부터~~발자취가 모두 남겨져 있는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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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베드로성당 지하경..
랑여 16.05.01일찍일어나 산책하며 베드로성당을찾았다길을잘못들어 바깥바람만쐬고아침식사후 8시미사참례를 위해 우린 성당을 향했다소지품 x레이검사를 하는데 기분좋게 협조하였다 우리의 안전을위해~~예전의 북적대던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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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성희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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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데레사 16.04.30피렌체 두오모 성당을 순례 한후 우리에게 1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덤으로 유명한 피렌체의 가죽가방 시장 골목의 위치를 알려주시고 물론 가이드님은 따라 가지 않고 순전히 우리의 힘으로 그 곳을 찾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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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성희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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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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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k 16.04.292016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독서 사도 15,22-31 그 무렵 22 사도들과 원로들은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뽑아 바오로와 바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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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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