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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선교종 경기남부 종무원
 
 
 
 
 
 
 
 
  • 따뿟사경(A9.41..
    오늘도 좋은날   17.02.12

    1.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말라에서 우루웰라깝빠라는 말라들의 성읍에 머무셨다.그때 세존께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발우와 가사를 수하고 우루웰라깝빠로 탁발을 가셨다.우루웰라깝빠에서 탁발하여 공양을 마치고 탁발에서 돌아와 아난다 존자를 불러 말씀하셨다.아난다여, 내가 낮동안의 머묾을 ..

  • 잠에 빠졌구나
    오늘도 좋은날   17.02.10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세존께서 바기수(婆耆瘦)에 유행하실 적에 타산(?山) 포림(怖林)의 녹야원(鹿野園)에 계셨다.존자 대목건련(大目?連)이 마갈국(摩竭國)에 노닐면서 선지식촌(善知識村)에 있었다. 대목건련은 혼자 고요한 곳에서 고요히 앉아 생각하다가 곧 잠이 들었다.세존께서는 멀리서 존자 대목건련..

  • 사성제를 모르고서..
    오늘도 좋은날   17.02.09

    사성제를 모르고서는 해탈하지 못한다 - 파욱사야도2008년 11월 3~30일축령산에서 열린 ‘숨- 붓다의 호흡 명상수련회’를 회향하면서파욱 사야도께서 하신 법문입니다.11월 29일 17~19시에 하신 회향 법문과 마지막날인 30일 오전에 하신 법문의 내용을여기에함께 종합 정리하였습니다.파욱 큰스님은 수련회후바로 미..

  • 인간성
    인간성
    오늘도 좋은날   16.09.15

    인간성 이에 세존은 그들 사캬 족 사람들을 밤중까지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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