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일찍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점심으로..
안녕하세요.까페지기 푸른바다 입니다.추..
집사람은 여기저기 미화 작업을 하면서 틈..
모임이 다가오네요그립고 보고픈 마음 꾸욱..
나이가 들면, 세월 빨리간다고 한탄들한다...
늦긴 했지만지금이라도 뿌리면 노지보다는 ..
마을에 연접해 또 어느인간이 쓰레기 태우..
핸드폰도 이렇게 pc화면으로 볼 수 있다니...
지난 겨울 몹시도 추워 얼음이 언 날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