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할머니이신 김 나자 희자 할머니께서 행방불명 되신지 4년 되는 날이다. "소리야 소리야 이리 와보렴" 소리엄마께서 큰소리로소리를 부르셨다. "엄마 가요 가" 소리는 큰소리로 대답하였다. 소리는 엄마 옆에 앉으며 말하였다. " 엄마 왜 불렀어?" 소리네 엄마께서 좀 심각하신 얼굴로 말하셨다. "소..
오늘은 우리 할머니이신 김 나자 희자 할머니께서 행방불명 되신지 4년 되는 날이다."소리야 소리야 이리 와보렴"소리엄마께서 큰소리로소리를 부르셨다. "엄마 가요 가"소리는 큰소리로 대답하였다.소리는 엄마 옆에 앉으며 말하였다." 엄마 왜 불렀어?"소리네 엄마께서 좀 심각하신 얼굴로 말하셨다."소리야 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