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둥치에 앉아- 공계열 | 단비 | 9 | 25.03.24 |
고래 책방 - 권 오 선 | 단비 | 13 | 25.03.24 |
무서운 치매- 함경순 | 단비 | 4 | 25.03.24 |
라이프 파라다이스- 주대중 | 단비 | 5 | 25.03.24 |
봄비- 김옥경 | 단비 | 5 | 25.03.24 |
너도 나처럼- 박용희 | 단비 | 7 | 2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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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둥치에 앉아- 공..
단비 25.03.24어느 날 나는 살구나무 둥치에 앉아 있었고 살구나무가 될 생각은 없었으므로 살구나무가 된 꿈을 꾸고 있을 뿐이라 생각 했으나 한없이 고요하게 뿌리를 만들어가는 내발 죽죽 커가는 내 몸통 화창한 봄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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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책방 - 권 오 선
단비 25.03.24나는 무언가를 생각해야 하고 그 생각의 끝의 어딘가를 향해 길을 걷는다. 그 길은 가끔 거대한 파도와 같은 소용돌이 속에서도 인생을 배우게 하고 어린애의 말 한마디에도 놀라운 깨달음을 경험하게도 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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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치매- 함경순
단비 25.03.24예전처럼 얼른 돌아와 주세요 여기 봄을 데리고 곁에 와 있는데도나를 앞에 두고도 찾고 있는 할머니 언젠가 아주 멀리 봄 따라 나가 있는생각은 아직도 돌아올 줄 모른다 무엇 때문에 마음이 멈춰 버린 걸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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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파라다이스- 주대중
단비 25.03.24퇴직후 제2인생 길따라 천향지차고심끝 찾은 길이 극빈국 자원봉사그길이 최상최고의 선택인걸 감사감사 누구나 인연따라 이저곳 오가도다우리의 어린 시절 남다른 심신고통동족의 가슴겨눈 뼈아픈 우리 역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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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박용희
단비 25.03.24신비스런 호야 꽃을 피워 보겠다고몇 년을내 게으름을 밀치며 관심을 주는 호야분에어느 날낯선 풀 한 포기 보이길래홀로 자리 잡은 것이 신기하고 궁금해서모른체 눈 감아 줬더니호야에 주는 물과 사랑을 눈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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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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