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이다.내가 이 게시판을 시작한 것은 대전에서 힘들고 답답한 사무실에서 숨한번 돌리려고 만든 것이다.당시의 어려움과 답답함이 다시 글을 읽을때마다 떠오르고는 한다. 직장 생활하면서 우리는 ..
가끔 2017년이 불쑥 불쑥 생각난다.그만큼 힘들고 고된 시간이어서 그럴것이다.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3년차로 접어들고 있건만...가끔 그 상황과 그 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자신을 발견하고는 한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