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자~, 인사드립니다. | 헬로우 | 19 | 23.02.17 |
第一則 휑하니 비어 있어 아예 성스럽다고 할 것조차 없다(廓 1 | 맷영 | 83 | 16.11.09 |
第二則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至道無難) 1 | 맷영 | 121 | 16.11.09 |
第三則 오래 사는 놈들도 있고 일찍 죽는 놈들도 있다(日面佛月面佛) 2 | 맷영 | 39 | 16.11.09 |
第四則 엎친 데 덮친 격(雪上加霜) 1 | 맷영 | 186 | 16.11.09 |
第五則 크디큰 우주도 겨우 쌀알만 하구나(盡大地如粟米粒) 1 | 맷영 | 52 | 16.11.09 |
1. 이 글을 쓴 까닭 4 | 맷영 | 90 | 16.11.10 |
2. 眞理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시작 | 맷영 | 49 | 16.11.10 |
3. ‘나는 누구인가?’라는 섬으로 가는 배 안에서 | 맷영 | 40 | 16.11.10 |
4. 말 없는 생각 없는 섬에 도착 | 맷영 | 41 | 16.11.10 |
5. 스스로 그러한 민박집에서 | 맷영 | 28 | 16.11.10 |
6. 마음을 찾아 걸어서 섬 한 바퀴 | 맷영 | 30 | 16.11.10 |
마음에 담아 가겠습니다. | 신요셉 | 25 | 21.11.16 |
逍遙遊 1-1 상상의 나래를 펴자 | 맷영 | 119 | 16.11.10 |
逍遙遊 1-2 생각의 깊이가 만들어내는 차이 - 창의력 | 맷영 | 67 | 16.11.10 |
逍遙遊 1-3 작은 앎이 어찌 큰 앎을 알 수 있겠는가? | 맷영 | 56 | 16.11.10 |
逍遙遊 1-4 오래 사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큰 앎으로 한바탕 신나게 놀.. | 맷영 | 32 | 16.11.10 |
逍遙遊 1-5 큰 앎(大知)은 생각의 한계를 벗어난 무한한 세계이다 | 맷영 | 30 | 16.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