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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산물품질관리사회
 
 
 
  • 인용글
    수품사 김용회 129   24.11.07

    대박(大舶) 이야기 노랭이 영감(令監)이라고 소문(所聞)난 부자(富者)집에 새 며느리가 들어왔다.  지독(至毒)한 구두쇠 노릇을 하여 재산(財産)을 불리며 자수성가(自手成家) 해온 노랭이 시아버지가 새 며느리를 곡간(穀間)으로 불렀다.  시아버지는 곡간(穀間)에 있는 보물(寶物)들을 새 며느리에게 보여주며 자기..

  • 인용글
    수품사 김용회 129   24.11.06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천년이 흘러도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사랑하는 내 맘은언제난 늘 푸르게 피어나은은한 향내 풍기며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 세관조사 ㆍ관세조사 ㆍ입..
    수품사 김용회 129   24.11.06

    https://youtube.com/watch?v=eDRsKLxrP4Usi=rr7sMLt9-XmUK81T

  • 인용글
    수품사 김용회 129   24.11.05

    '사랑과 사람' ‘사랑’이라는 단어와‘사람’이라는 단어는 참 많이 닮았어요. 그저 생김새만 닮은 것이 아니라마치 태어날 때부터 한 쌍이었던 것처럼 말이에요. 사랑 없는 사람도사람 없는 사랑도왠지 모르게쓸쓸한 느낌이랄까? 그냥 혼자 씌어진이 두개의 단어는 왠지 완전하지 못한 것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