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나요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카페 입니다 올리고 싶은 글 마음껏 올리세요
나의 휘게 라이프 스타일(루이사 톰센 브릿지음 ‘편안하게 따뜻하게 휘게를 읽고 이 풍경 휘게(hygge)란 덴마크에서 유래한 말로 ‘편안함,따뜻한,아늑함’을 뜻한다.내가 늘 대하는 공간속에서 느..
계엄령의 밤을 읽고 광복이 되고 72년이 지났다. 6.25전쟁이 일어나 무수한 양민이 학살되었다. “빨갱이”때문이라는 교육만을 받았다. 1941년생인 작가는 그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불편한 진실을 72년이..
카페 회원신청을 받고 기쁘네요쌈자의 부활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요즘 공연을 하는데그 울림남자의 본성을 드러내는 야성그 모습이 멋진 여성들남성이 중화되는 현재에쌈자는 반드시 노래해야합니다 지금 버즈는 중년돌이되어 월드컵으로대한민국을 외치며군림합니다
하루에 한개씩 버리자버리다 보면내 마음의 욕심까지도 버리겠지무엇이 그리 미련이 남았는지버리지 못하고고물상이 되어 버린보관소가 되어 버린 옷장냉장고, 신발장, 이불장, 창고좁디 좁은 집에보관된 물건들이 주인되는 그런 집나는 하나 둘 버리고 있다. 아껴둔 것을 버릴때보관기관이 오래된 것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