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손석준엘리야 | 5 | 07:04 |
변화된 삶 | 손석준엘리야 | 4 | 24.11.19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손석준엘리야 | 5 | 24.11.19 |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손석준엘리야 | 6 | 24.11.18 |
늘 깨어 있는 신앙생활 | 손석준엘리야 | 11 | 24.11.15 |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손석준엘리야 | 7 | 24.11.15 |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손석준엘리야 | 5 | 24.11.14 |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 | 손석준엘리야 | 2 | 24.11.13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손석준엘리야 | 4 | 24.11.10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손석준엘리야 | 11 | 24.11.06 |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손석준엘리야 | 5 | 24.11.04 |
좁은문 | 손석준엘리야 | 2 | 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