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손석준엘리야 | 7 | 25.12.12 |
|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 손석준엘리야 | 6 | 25.12.11 |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손석준엘리야 | 8 | 25.12.09 |
|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손석준엘리야 | 12 | 25.12.08 |
|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손석준엘리야 | 6 | 25.12.05 |
|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손석준엘리야 | 9 | 25.12.04 |
|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손석준엘리야 | 9 | 25.12.03 |
|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 손석준엘리야 | 6 | 25.11.28 |
|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손석준엘리야 | 8 | 25.11.27 |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 손석준엘리야 | 5 | 25.11.26 |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손석준엘리야 | 6 | 25.11.25 |
|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손석준엘리야 | 5 | 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