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깊은 친구야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그의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있고´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내일´ 고백 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고´내일´ 전해 주려던 그 말을~~사랑하는 우리 님들 오늘 당장 실천 하심이 어떨런지요 ?~~~잡고 있는것이 많으면 손이 ..
꽃과 잡초에 대하여 예전에 꽃을 아주 좋아하는왕이 있었습니다.궁정의 뜰안을정원사로 하여금꽃으로 항상 장식하도룩 했습니다.하지만 정원사들은시도때도 없이 피는잡초 때문에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어느날 그들은 자신들의 고충을왕에게 털어놨습니다. 그러자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