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님이 바빠 지가 대신 다녀왔다지요~~관광버스 한대를 대절해놔서 ..
어제 갑자기 시장알바 있어서7시30분~12시까지ㅋ 6만원 벌어서 4만..
일찍 기상해서 간단하게 아침 챙기고얘들은 주왕산가고남편과 안덕 ..
아야하다며 미루어진 작품때문에쌤이 목욜 야간수업에 나와 마무리 ..
2주만에 해가 있을때 나가니마을 들어오는 입구에 그예쁨직한 은행잎..
와우먹거리 선물이 최고 좋아유^^산님 칭구님께서 보내준 멸치 것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