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내게 물어보지 않고 자기가 편한데로 일..
병원갔다오면서 팔공산 나들목입구 화원단지 지나며 아 꽃들 참이뿌다..
이재민돕기 청송군여성단체에서 바자회를 합니다청송군민이 아니더라..
국수 한그릇이 6그릇이 되고 내겐 말도 않고 광고 내고 오셔서 둘이..
갑자기불현듯이나의 7명의 아가들이 궁금해졌다는~하여 그냥 처다만 ..
갑자기 잠자려다 벌떡 일어나 이달 18일에 칭구들과 요번에는 양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