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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강단 꽃꽂이..
뚱보1004 16:48꽃꽂이를 하시면 늘 강단에도 작은 선물을 주고 가시는 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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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노회 성가합창..
뚱보1004 24.11.24https://youtu.be/w4ML_H2U_eY?si=5M_B-bmfumrXxsvw 일시 : 2024년 11월 24일 주일 오후 3시 ~ 5시 30분장소 : 이리동부교회내 주의 은혜 강가로 - 지휘 : 조한풍장로 야곱의 축복 - 지휘 : 박성원목사, 반주 - 설레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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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일 주보 칼..
뚱보1004 16:44귓전을 맴도는 듯한 소리 ‘오빠 달려~~’ 김재태 권사님의 부음을 듣고...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함열 읍내를 나갈 때면 가끔 볼 수 있었던 그 모습!김권사님 운전대를 잡고... 최권사님은 뒤에서 꼬~옥~정정하실 때는 오토바이로... 최근까지는 세 발 전동차로...무정한 듯... 다정하게... 두 분이 다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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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주보 ..
뚱보1004 24.11.23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수술로... 다시 평택으로...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아버지는 중환자실로... 홀로 남으신 엄마를 모시고... 간만에 식당을 찾았습니다.차를 타러 문밖에 나선 엄마의 말씀 ‘단풍이 참 곱다’식당에 도착해서도... 거리를 둘러 보며... ‘곱다 곱다’가만히 생각하니... 아버지 병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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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주보 ..
뚱보1004 24.11.16바울과 실리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했을 때, 놀랍게도 큰 지진이 일어나 옥 터가 흔들리며 그들을 맨 것이 다 풀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기적을 체험하면 ‘역시 하나님! 우리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주시는구나’하지 않겠습니까?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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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주보 ..
뚱보1004 24.11.09어?? 언제 바뀌었지?주보를 만들며 살폈던 강단엔... 변화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주일 아침... 뭔가 달라졌습니다.아! 꽃꽂이... 예측할 수 있을 듯... 예측할 수 없는...때때로 변화무쌍한 강단 꽃꽂이... 이번 주인공은... 가을 느낌 충만한 호박입니다. 때로는 홀로... 때로는 딸들과 함께...묵묵히 강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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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3여신도..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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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레크레이..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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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건강체조..
뚱보1004 17.04.06